다시 움츠러드는 중국 제조업, 하지만 성장촉진 정책은 주택가격을 부양

[가디언] China manufacturing shrinks again but stimulus gives boost to house prices (2016.01.01)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인 중국이 25년만에 최악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함에 따라 12월에 들어서도 중국의 거대한 제조업 부문이 계속 움츠러 들었다.

지난달 중국 공장의 활기는 그 눈금이 조금 올라갔지만, 금요일에 공개된 공식자료에 의하면 5년 내리 감소를 가리키고 있다.

대출을 부양시키기 위한 의도로 11월까지 한 해 6번의 이자율 감소 그리고 은행이 보유해야만 하는 현금량 감소를 포함하여 베이징에서의 일련의 성장촉진 정책은 소폭의 성장 향상을 가져왔다.

지난해 신주택 가격에서 경미한 증가를 보이는 여러 방면의 수치를 볼 때, 이 촉진정책으로 성장을 지연시켜왔던 주요원인인 주택가격은 이득을 본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 중국지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100대 도시에서 1년 기준으로 주택가격은 4.15% 상승했다.

공장과 작업장 부문에서의 활기를 가리키는 공식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11월에 기록된 49.6에서 12월 49.7까지 다가섰다. 이는 3년째 하락세이다.

하지만 이는 Bloomberg가 실시한 조사에서 경제학자들이 예견한 49.8에는 미치지 못했다. 50미만인 것은 모두 위축으로 50이상은 성장으로 간주된다.

“비록 구매관리자 지수가 이번달에 소폭으로 다시 올랐지만, 여전히 임계수치 아래에 있고 같은 시기의 과거 수치보다 낮다”라고 국가 통계국의 수석통계원 Zhao Qinghe가 국가통계국 웹사이트의 성명문에서 말했다.

이 수치는 계속되는 경제성장의 둔화를 크게 드러내는 최신 자료이다. 7-9월에는 6.9% 성장으로 2009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비율이다.

많은 분석가들은 불충분한 PMI해석과 같은 요소로 인해 실제 성장은 더 낮은 것으로 믿고 있다.

중국의 성장둔화의 또 다른 지표는 한국이 보여준다. 한국으로 수출은 2008-2009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연간 무역실적을 기록하며 12월에는 열두 달 연속으로 수출이 하락하고 있다. 정부는 빠른 회복은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저유가, 중국과 다른 신흥경제국들의 성장둔화, 유럽의 약세는 석유화학이나 전자 같은 제조품의 수출에 크게 의존하는 교역중심의 아시아 국가들에게 날카로운 일격을 가하며, 올해 국제무역을 침체시켰다.

한국의 12월 수출은 달러 측면에서 직전해보다 13.8% 떨어졌고 반면에 수입은 19.2% 떨어졌다고 금요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다. 양쪽 다 로이터 여론조사의 예상에 뒤떨어지며 11월의 4.8%와 17.6% 하락보다 약세가 되었다.

전체적으로 수출은 7.9%(2009년 13.9% 하락 이래로 가장 낮은 수치) 떨어졌지만 2016년에는 2.1%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발표하면서 이 예상은 하락할 위험도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성장둔화, 지속적인 저유가, 미국의 높은 환율로 인한 신흥경제국들의 침체가 올해의 수출을 위기에 빠뜨렸다”라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성명문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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