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중독 현상, 당신은 자신도 모르는 “워크홀릭”입니까?

[AFP] Addiction au travail : êtes-vous un “workaholic'” qui s’ignore ? (2015.10.18)

일 중독은 매우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그래서 종종 의사의 진단으로 뒤늦게 발견된다. Continue reading “일 중독 현상, 당신은 자신도 모르는 “워크홀릭”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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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의심스런 기술력과 위협적인 전략 사이에서

[RFI] La Corée du Nord, entre affirmations invérifiables et menace crédible (2016.02.05)

북한이 2월 8일과 25일 사이에 인공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 발표는 국제 사회로부터 커다란 비판을 받았다. 중국은 “심각한 우려“를 표했고, 한국과 일본은 자국의 영토를 위협하는 모든 발사체에 발포까지 허락할 계획이다. 북한은 이 발사 계획이 순수히 과학 연구 목적이라고 주장하지만, 한중일과 미국은 이 북한의 성명이 미사일 발사 목적을 숨기고 있다고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 북한의 주장은 종종 믿을 수가 없다. 잠시 회고해 보자. Continue reading “북한, 의심스런 기술력과 위협적인 전략 사이에서”

왜 엘니뇨 현상이 올해 우리를 더욱 불안하게 하는가

[렉스프레스] Pourquoi El Niño effraie encore plus cette année (2016.01.26)
엘니뇨라 불리는 태평양 적도 난류가 연속적인 이상 기후 현상들에 바로 이어서 다가 오고 있다. 이상 기후 현상은 엘니뇨의 직접적인 원인이거나 또는 단순히 엎친 데 덮친격일 수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겨울에 거대한 규모의 엘니뇨 현상을 예고했다… 그리고 그것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매스컴에서 앞서 고질라라고 묘사된 현재의 엘니뇨 에피소드는 1950년 관측된 이래로 가장 강력한 것 중 하나라고 한다. 2015년 10-12월 사이에, 엘니뇨는 해수면 온도를 2.25도 상승시켰다. 이 값은 미국 해양대기청(NOAA) 블로그 상의 자료가 보여주는 것처럼, 오늘날까지 가장 현저히 높게 나타나는 1997-1998년의 엘니뇨 에피소드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Continue reading “왜 엘니뇨 현상이 올해 우리를 더욱 불안하게 하는가”

집에서 아기 보는 한국의 무대포 아버지들

[AFP] Des pères osent l’impensable en Corée du Sud: rester au foyer (2016.01.14)

깜짝 놀람, 이해 못함, 짜증 냄… 이러한 것이 한국의 아빠 김진성 씨가 자녀를 위해 육아 휴가를 신청했을 때 직장 상사의 반응이다. 한국은 부모의 성별에 따른 역할이 고정관념이 되어 깨뜨리기 어려운 곳이다. Continue reading “집에서 아기 보는 한국의 무대포 아버지들”

삼성의 근로 환경을 고발한 프랑스 비영리단체

[르피가로] Une ONG française dénonce les conditions de travail chez Samsung (2015.12.17)

첫 번째 사건은 일년 반의 조사 끝에 작년 1월 결국 관계가 없는 것으로 판결되었다. 그러나 쉐르파는 그대로 포기하지 않았다. 두 번째로 쉐르파는 ‘불량 기업의 실상’으로 삼성을 고발했다. 재판은 2017년 1월 11일에 열릴 것으로 추정된다. 파리지앙(Parisien-Aujourd’hui en France) 신문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쉐르파는 중국 노동자의 근로 환경을 특히 강조하고, 삼성 프랑스 지부가 윤리적인 공약을 내걸고 그 공약이 세계 모든 곳에서 존중된다고 거짓말을 한다고 말했다. 삼성 웹페이지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스스로를 소개한 한국의 기업 삼성은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인권’을 존중하고, ‘어린이 노동은 어떠한 경우에도 허용하지 않는다’라고 약속한다. 쉐르파는 이미 애플에서 일하는 중국인들의 근로 환경을 고발했다. 중국에서 노동권 보호를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단체인 중국노동감시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애플의 노동자들은 아이폰 6S 제조를 위해 한 시간에 1.85달러를 받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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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폭력?

[르몽드] Une violence divine ? (2015.12.27)

신은 계몽된 우리 서구에서 물러난 것 같았다. 신은 세계화 된 우리 지구촌에서 조용히 사라진 것 같았다. 하지만 2015년 그 무수한 살인이 유럽의 심장부에서 신의 이름으로 돌아와서 자행되었다. 단지 파리시 내에서 1월의 테러 그리고 11월 13일의 참살, 근동(역주: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주변국가) 지방에서 극적으로 표출된 유혈 충돌은, 세간의 중심에 테러와 신앙 간에 관련된 의문을 다시 일으켰다. “모든 종교는 희생양 위에 세워진다”를 쓴 최근에 사망한 철학자 르네 지라르(1923-2015)는 폭력과 신성에 대한 질문을 그의 사유의 깊은 곳에서 던졌다. (르 몽드 2015년 11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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