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가디언] The Observer view on North Korea’s nuclear bomb test (2016.01.10)
중국과 미국은 김정은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서로의 견해차를 버려야 한다.

북한은 핵폭탄으로 처음부터 허세를 부렸다. 밝혀진 바로는 핵출력과 핵폭발력 면에서 꽤 작은 것으로 추정되며, 국면을 뒤집을 수 있는 열핵 장치는 아니었다. Continue reading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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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근로 환경을 고발한 프랑스 비영리단체

[르피가로] Une ONG française dénonce les conditions de travail chez Samsung (2015.12.17)

첫 번째 사건은 일년 반의 조사 끝에 작년 1월 결국 관계가 없는 것으로 판결되었다. 그러나 쉐르파는 그대로 포기하지 않았다. 두 번째로 쉐르파는 ‘불량 기업의 실상’으로 삼성을 고발했다. 재판은 2017년 1월 11일에 열릴 것으로 추정된다. 파리지앙(Parisien-Aujourd’hui en France) 신문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쉐르파는 중국 노동자의 근로 환경을 특히 강조하고, 삼성 프랑스 지부가 윤리적인 공약을 내걸고 그 공약이 세계 모든 곳에서 존중된다고 거짓말을 한다고 말했다. 삼성 웹페이지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스스로를 소개한 한국의 기업 삼성은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인권’을 존중하고, ‘어린이 노동은 어떠한 경우에도 허용하지 않는다’라고 약속한다. 쉐르파는 이미 애플에서 일하는 중국인들의 근로 환경을 고발했다. 중국에서 노동권 보호를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단체인 중국노동감시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애플의 노동자들은 아이폰 6S 제조를 위해 한 시간에 1.85달러를 받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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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폭력?

[르몽드] Une violence divine ? (2015.12.27)

신은 계몽된 우리 서구에서 물러난 것 같았다. 신은 세계화 된 우리 지구촌에서 조용히 사라진 것 같았다. 하지만 2015년 그 무수한 살인이 유럽의 심장부에서 신의 이름으로 돌아와서 자행되었다. 단지 파리시 내에서 1월의 테러 그리고 11월 13일의 참살, 근동(역주: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주변국가) 지방에서 극적으로 표출된 유혈 충돌은, 세간의 중심에 테러와 신앙 간에 관련된 의문을 다시 일으켰다. “모든 종교는 희생양 위에 세워진다”를 쓴 최근에 사망한 철학자 르네 지라르(1923-2015)는 폭력과 신성에 대한 질문을 그의 사유의 깊은 곳에서 던졌다. (르 몽드 2015년 11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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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첫 번째 수소 폭탄 실험 공표

[뉴욕타임스] North Korea Announces That It Has Detonated First Hydrogen Bomb (2016.01.05)

워싱턴 – 북한이 자국의 첫 번째 수소 폭탄 폭파실험을 했다고 화요일 공표했다.

이 주장이 만약 사실이라면 핵보유 경쟁을 위해 북한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고립되고 위험한 국가로부터의 강력한 도전일 것이다. Continue reading “북한, 첫 번째 수소 폭탄 실험 공표”

북한인 의사들의 의문스런 죽음과 그들의 아내들

[워싱턴포스트] The mysterious case of the dead North Korean doctors and their wives (2016.01.04)

평소 북한에 관한 뉴스에 비춰보아도 이 사건은 의문스럽다. 캄보디아에서 일하는 북한인 의사 두 명이 주말 사이에 사망했다. 사망직전 두 사람은 매우 취한 상태여서 같은 의사인 그 부인들이 알콜 중화를 위해 알 수 없는 액체를 주사하였고 심장마비가 일어났다. 이상은 캄보디아 프놈펜 포스트(Phnom Penh Post) 보도내용이다. Continue reading “북한인 의사들의 의문스런 죽음과 그들의 아내들”

다시 움츠러드는 중국 제조업, 하지만 성장촉진 정책은 주택가격을 부양

[가디언] China manufacturing shrinks again but stimulus gives boost to house prices (2016.01.01)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인 중국이 25년만에 최악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함에 따라 12월에 들어서도 중국의 거대한 제조업 부문이 계속 움츠러 들었다. Continue reading “다시 움츠러드는 중국 제조업, 하지만 성장촉진 정책은 주택가격을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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